구 게시판

제3회 강만길연구지원금 수여식

페이지 정보

김영채 작성일10-06-01 03:20 조회2,283회 댓글4건

본문

 

지난 2010. 5. 29 제3회 강만길연구지원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그내용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끝 부분에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t.gif
%C5%A9%B1%E2%BA%AF%C8%AF_%C5%A9%B1%E2%BA%AF%C8%AF_100_6200.jpg
%C5%A9%B1%E2%BA%AF%C8%AF_100_6206.jpg
%C5%A9%B1%E2%BA%AF%C8%AF_100_6207.jpg
%C5%A9%B1%E2%BA%AF%C8%AF_100_6216.jpg
%C5%A9%B1%E2%BA%AF%C8%AF_100_6218.jpg
%C5%A9%B1%E2%BA%AF%C8%AF_100_6220.jpg
%C5%A9%B1%E2%BA%AF%C8%AF_100_6222.jpg
%C5%A9%B1%E2%BA%AF%C8%AF_100_6217.jpg
%C5%A9%B1%E2%BA%AF%C8%AF_100_6223.jpg
%C5%A9%B1%E2%BA%AF%C8%AF_100_6224.jpg
%C5%A9%B1%E2%BA%AF%C8%AF_100_6225.jpg
%C5%A9%B1%E2%BA%AF%C8%AF_100_6226.jpg
%C5%A9%B1%E2%BA%AF%C8%AF_100_6227.jpg
%C5%A9%B1%E2%BA%AF%C8%AF_100_6229.jpg
%C5%A9%B1%E2%BA%AF%C8%AF_100_6228.jpg
%C5%A9%B1%E2%BA%AF%C8%AF_100_6236.jpg
김태우 박사 수령소감

%C5%A9%B1%E2%BA%AF%C8%AF_100_6235.jpg
%C5%A9%B1%E2%BA%AF%C8%AF_100_6243.jpg
강만길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 설립

%C5%A9%B1%E2%BA%AF%C8%AF_100_6248.jpg
%C5%A9%B1%E2%BA%AF%C8%AF_100_6250.jpg
%C5%A9%B1%E2%BA%AF%C8%AF_100_6202.jpg
%C5%A9%B1%E2%BA%AF%C8%AF_100_6205.jpg
좌로부터 김인회.아드님 김태우 박사. 김태규.김정회.권승용.

%C5%A9%B1%E2%BA%AF%C8%AF_100_6252.jpg
%C5%A9%B1%E2%BA%AF%C8%AF_100_6255.jpg
지난 5월 29일(토)오후6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신세기홀에서
재단법인 내일을 여는 역사 재단 주체로 제3회 강만길연구지원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김인회(강원, 강릉 충렬공 24대, 익원공 21대)님의 장남 김태우 박사(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선임연구원)가
제3회 강만길 연구 지원금 심사위원(위원장 윤병석)는 올해의 기금 수령자로 2008년 8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한국전쟁기 미공군의 공중폭격에 관한 연구`
(지도교수:정용욱)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태우씨를 선정했습니다.

본 심사위원회는 `예비심사`(임경석.박태균.하원호 교수,제1회 수령자 김성민 박사)와
`본심사`(윤병석.서중석.지수길 교수) 과정을 거처 연구 수상작으로 선정 되어 행사는
경과보고. 인사말. 수령자 발표. 연구지원금 수여. 축사. 수령소감 순으로 진행되였다.

김인회 아드님 김태우 박사의 강만길 연구 지원금 수여식에 김정회.김태규.권승용이
참석하여 값진 연구성과를 축하 하였으며 앞으로 `근현대사 연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김보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보영
작성일

  상을받고 축하하기위해 글을 올리신 분에게는 미안합니다 마는
우리 김문 홈페이지를 열람하는 일족중에는  역사와 정치 이념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있음을 참작하셔서
어느 한쪽만을 주장하는 분들의 이야기는 가급적 자제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 올리신 강만길씨는 조선일보에서 지적한 우리나라 대표적 좌파역사학자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장을 맡았던 분이 아니신지요?
그런분의 연구지원금 수상을 자랑스러워 하시지만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제가 혹시 잘못 알고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김완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완식
작성일

  대저 축하할만한 일이면 축하를 햊 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 강만길 선생이 좌파니 우파니 한다면 종인들 간의 친목과 종조 선양을 목적으로 한 이 홈페이지를 무슨 정치 이념의 장으로 변신시키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조선일보에서 그리 지적한다면 다른 신문은 없습니까? 삭제하심이 옳은 듯 싶습니다

솔내영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내영환
작성일

  김태우박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나라와 민족의 큰 기둥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우리 가문의 영광도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

김영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영채
작성일

  김보경님의 충고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학문은 학문으로써의 가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행사의 내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김태우라고 하는 종인이 무척 자랑스럽기에
우리 안동김씨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으니 양지 바랍니다. 나는 ㅇ념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두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