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베기 위한 칼-절재 김종서 페이지 정보 솔내영환 작성일08-02-01 11:27 조회1,40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자신을 베기 위한 칼 - 김종서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장군이었던 김종서가 <고려사>의 개찬작업을 할 때 책상 위에 놓인 여러 문서들의 한쪽에 항상 칼을 올려놓았다고 한다. 하루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그 까닭을 물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철저한 자기관리가 곧 경쟁력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