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원공(翼元公-휘 士衡) 604주기 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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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 작성일11-11-17 13:27 조회3,189회 댓글0건본문
2011. 11. 1(음10. 6)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소재한
익원공파 파조 (휘 士衡-조선 태종조 좌정승)할아버님과
아드님(휘 陞-동지 밀직사사 겸 도평의사 역임, 의정부 좌찬성 추증)의 향사가
엄숙하고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재실-낙포재
묘소로 향하는 제관들
잘 진설된 제물
3헌관 (초헌관-용대(익원공파종회 고문)) (아헌관-판서공파 회장-중묵 ) (종헌관-대종회 사무총장(태운
제 집사(향사 도우미)
초헌례-용대(익원공파 종회 고문)
대축-태영
제관들의 부복한 모습
아헌례-중묵(판서공파종회 회장)
종헌례-태운(대종회 사무총장)
음복례-조상이 내리는 음덕-제물을 나누어 먹음
밀직사사(휘 승) 단비
제물을 진설하는 모습
3헌관 (초헌관-희석-부령공파) (아헌관-재진-문정공파종회 회장) (종헌관-중원(묵)-목사공파종회 이사) * 진설-재영(동추공종회 회장)
도열한 제관들
초헌레
독축- 태영
아헌례
종헌례
음복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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