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실 후예의 고려조, 조선전기 왕실과의 혼맥 소략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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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석 작성일10-09-08 17:45 조회2,223회 댓글0건본문
신라왕실 후예의 고려조, 조선전기 왕실과의 혼맥 소략
[안동김씨를 위주로 주변 성씨들은 성씨, 본관별 가나다 순으로 고찰]
김행 - 김장(場)
김장(場, 判三司, 판삼사공파 파조)
김천(蕆) - 사겸(士謙), 사렴(士廉), 사안(士安), 사형(士衡), 녀 ♡ 허강
김사겸(士謙, 판사) ♡ 청주 한공의(公義, 淸城君)의 녀
안동 김영후(永煦) - 김천(蕆) - 김사겸(士謙) ♡ 한공의(公義)의 녀
한란(蘭, 시조) - 영(穎) - 상휴(尙休) - 혁(奕) - 한희유(希愈) - 광윤(光胤) - 강(康, 文惠公) - 사기(謝奇), 사보(謝譜)
한사기(謝奇) ♡ 이분희(李汾禧)의 녀 - 악(渥), 영(泳), 준(浚)
한사기(謝奇) - 한악(渥)♡ 원주 원경(卿)의 녀 - 한공의(公義), 방신(方信)
한사보(謝譜) - 녀 ♡ 안동 김영후(永煦) - 김천(蕆) - 김사겸(士謙)
한공의(公義) - 한수(脩) - 한상질(尙質) - 한기(起) - 14세 한명회(明澮)
한공의(公義) - 녀 ♡ 안동 김사겸(士謙), 녀 ♡ 경주 이창로(이제현의 자)
이창로는 먼저 김사겸과 동서며, 나중은 김사안과 동서이다.
김사렴(士廉, 1335-1405, 안렴사, 안렴사공파 파조) ♡ 순흥 안원숭의 녀
김사렴 - 정몽주, 이색과 함께 친교가 두터웠으며 직간(直諫)으로 이름이 높았다. 왕이 신돈을 총애할 때 조야가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자 홀로 나서서 신돈을 탄핵 하였다. 고려가 망하자 두문불출하였으며 내가 죽거든 심산에 묻고 봉분을 하지 말라(평총)고 하였다. 오창 송천서원 배향
해주김씨는 김사렴(시조) - 김문동(중시조)- 김우한 계보로 이어진다.
순흥 안향 - 안우기, 女 ♡ 광산 김사원 - 김진(안동 권윤명의 사위)
안우기 - 안목 ♡ 광산 김태현의 녀 - 안원숭 - 녀 ♡ 안동 김사렴
안원숭 ♡ 원선지의 녀 - 원(瑗),수(垂), 녀 ♡ 안동 김사렴, 녀 ♡ 성석린
김취려 - 전(佺) - 변(賆) ♡ 허공(許珙)의 장녀 - 륜(倫), 女 ♡ 원선지
광산 김위-광세-경량 - 김수(金須) - 태현 - 녀 ♡ 안목(안향의 손자)
광산 김주영-광존-대린 - 련 - 사원(안향의 사위) - 김진(권윤명의 사위)
김수(金須, 1225-1270) - 1270년 진도(珍島)에서 패한 삼별초(三別抄)가 탐라(제주)로 몰려가 난을 일으키자 관군을 이끌고 제주를 지키다 순절.
김사안(士安, 졸년 1391, 관찰사, 시 忠康) ♡ 안동 김묘(昴)의 녀
김사안은 김구용, 김제안, 김구덕과 8촌 형제로 처남 매부지간이며, 동서인 광산 김첨은 조카 김간과 처남매부지간이기도 하다.
민종유 - 민적 ♡ 영가군부인[김흔의 女] - 민사평 - 녀 ♡ 안동 김묘(昴)
김묘 - 구용, 제안, 구덕, 녀 ♡ 김사안, 녀 ♡김첨, 녀 ♡ 창로(彰路)
광산 김회조 - 첨(瞻) ♡ 안동 김묘의 女, 녀 ♡ 김간(侃), 녀 ♡ 안원형
이창로는 먼저 김사겸과 동서며, 나중은 김사안과 동서이다.
김사형(좌정승, 시翼元, 익원공파 파조) ♡ 마한국대부인 죽산박씨
김사형(士衡, 1341-14070, 상락부원군, 시 翼元) - 개국공신, 대마도 원정, 이무(李茂), 이회(李薈) 등과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편찬하였다.
사형 - 승 - 종숙 - 질(礩), 적(磧) - 수동(1457-1512, 영의정, 시 文敬)
김질(礩, 1422-1478, 좌의정, 상락부원군, 시 文靖) ♡ 동래 정창손의 녀
동래 정호(瑚) - 정양생(良生) - 정부(符), 정절(節, 안동 김고의 빙장)
동래 정양생(文科, 대사헌, 淸白吏, 謚 良度) ♡ 순흥 안축(安軸)의 女
정부(鄭符) - 흠지(欽之) - 정창손(청백리, 영의정, 안동 김질의 빙장)
정창손(1402-1487) - 세조가 정권을 장악하자 신료로 활약했고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렸다. 성종 묘정에 배향되었으며 시 충정(忠貞)이다.
김질 - 성동(대사헌) - 언(판결사) - 억령 - 탁 - 자점
김자점(自點, 1588-1651, 洛興부원군, 영의정) - 인조반정
김자점 - 김신 - 김세룡(인조의 부마) ♡ 효명옹주
효명옹주(孝明翁主, 1637년-1700년) - 인조와 조귀인 사이의 외동 딸
김구(1876-1949) - 김사형의 21세손이다. 호는 백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으며 남북 협상을 주도하였다.
허강(許綱, 졸년 1366, 밀직제학) - 어머니는 동래 정유의(惟義)의 딸.
1361년 홍건적의 침입으로 왕이 남천할 때 안무사로 호종하고 다음해 안동도도병마사가 되어 홍건적을 방어하였다.
허강(許綱)의 처 김씨(김사렴, 사형의 누이)가 남편이 죽고 신돈이 결혼을 요구하자 “우리 주인이 평생 남의 여자를 쳐다보지 않았는데 내가 어찌 그를 배반할 수 있겠는가. 나를 욕보이려 한다면 자결하겠다!”며 출가하였다. 『고려사』
허공(許珙, 1234-1291) - 관(冠) - 백(伯, 찬성사, 시 文正) - 허강(許綱)
김장(萇) - 김수(綏)
김수(綏, 서운관정, 서운관정파 파조)
김수 - - - - - 9세손 김성립(誠立) ♡ 난설헌 허초희(허균의 누이)
양천 허엽(許曄, 호 草堂, 시文簡)- 성(筬), 봉(篈), 초희(蘭雪軒), 균(筠)
초당(草堂)두부의 유래 - 강릉(동해)에선 서해의 소금이 금값이므로 허엽이 지혜를 발휘하여 바닷물로 간수를 대신하여 두부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허공(珙) - 관(冠) - 백(伯) - 경(絅) - 금(錦) - 기(愭) - 추(樞) - 창
(菖) - 담(聃) - 한(澣) - 허엽(許曄) - 성(筬), 봉(篈), 초희, 균(筠)
김행(杏) - 김철(哲)
김철(哲, 正儀, 정의공파 파조)
김철(哲) - 성호(成浩) - 억민(億敏, 영해김씨 시조)
김백(栢) - 김달(達)
김달(達, 병사, 대구김씨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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