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5월 24일), 오후 7시, 30분, 일행보다 빨리 출장지에서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지런히 작업하여 불량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22일 야간부터 24일 오후 8시까지 만 2일간 게시판의 불량게시판으로 인해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현재 우리 홈 게시판은 이름, 아이디, 비밀번호만 입력하여 로그인하면 누구든지 글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하는 비교적 제재성이 낮은 방법을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과 같은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할 수 없이 게시판을 업그레이드하여 로그인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주민번호, 실명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방법 등입니다.

 인터넷이 발달되어 갈수록 불량성도 그만큼 발달해가고 있습니다. 홈 관리도 그만큼 어려워져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곤혹스럽기만 합니다.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