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낀 손가락(아무리 작은 것도 희생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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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영환 작성일08-03-24 15:57 조회1,371회 댓글0건본문
창문에 낀 손가락
디즈레일리
영국의 유능한 정치가 디즈레일리의 아내 메리 앤은
남편을 존경하는 법을 알고,
또 그 아는 바를 실행에 옮기는 현처였다.
남편이 국회에 연설을 하러 가는 날,
부인과 동행하도록 되어 있어 부부가 함께
마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희생은 위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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