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대 단숨에 성큼성큼 (충렬공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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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1-12-11 05:53 조회1,575회 댓글0건본문
충렬공 할아버지께서는
노후에 고향인 지금의 안동시 풍천면 회곡리에 사시면서
회곡동 맞은 편 낙동강 건너 상락대(上洛臺)를
매일 아침 오르실때
단숨에 성큼 성큼 오르시는 걸음걸이와
기골이 장대 하셨다는 전설 같은 말씀을
저 어릴적 조부님 아버님께 들어 왔습니다
안동에 가시면 꼭 회곡에 가셔서 상락대의 절경과
그 앞의 낙동강물 그리고
충렬공 할아버님을 상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노후에 고향인 지금의 안동시 풍천면 회곡리에 사시면서
회곡동 맞은 편 낙동강 건너 상락대(上洛臺)를
매일 아침 오르실때
단숨에 성큼 성큼 오르시는 걸음걸이와
기골이 장대 하셨다는 전설 같은 말씀을
저 어릴적 조부님 아버님께 들어 왔습니다
안동에 가시면 꼭 회곡에 가셔서 상락대의 절경과
그 앞의 낙동강물 그리고
충렬공 할아버님을 상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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