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능동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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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1-11-23 07:50 조회1,737회 댓글0건본문
2001년 11월 22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녹전면 죽송리 능동 에서
충렬공선조님의 재사 낙성식이 있었다
김상조 대종회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각파 회장단.
공사 관계자/안동시 관계자외 내빈/안동시 유도회장/향교전교/광산김씨 문중대표
전국각지에서 오신 종중대표단
그리고 오백을 넘을듯한 종인들과 손님들이 모여 성대히 낙성식을 치뤘다
능동 입구서 부터 빽빽이 차량들로 꽉 차고
좁은 산골짝이 우리 일가들로 충렬공 후손들의 숨결로 가득 찼다
낡은 재사를 헐고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재사가 완공 된 것이다
이름하여 음수재(飮水齋)
공사비만도 2억여원!
특기할 만한 사항은 광산김씨문중에서 재사 뒷편 토지를 증여 하셔서
그곳에 충렬공 영정을 모신 영정각이 들어 섰다
만난 사촌의 어른분들/ 문온공파 영윤 대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또한 나오다가 신도비각 앞에서 만난
김태영 아저씨의 놀라운 자료와 대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또한 광산김씨문중 고맙습니다
집짓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 박수 짝짝짝
@@@@@@@@@@@@@@@@@@@@@@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11시 시향에 참석 해야지.....
경북 안동시 녹전면 죽송리 능동 에서
충렬공선조님의 재사 낙성식이 있었다
김상조 대종회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각파 회장단.
공사 관계자/안동시 관계자외 내빈/안동시 유도회장/향교전교/광산김씨 문중대표
전국각지에서 오신 종중대표단
그리고 오백을 넘을듯한 종인들과 손님들이 모여 성대히 낙성식을 치뤘다
능동 입구서 부터 빽빽이 차량들로 꽉 차고
좁은 산골짝이 우리 일가들로 충렬공 후손들의 숨결로 가득 찼다
낡은 재사를 헐고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재사가 완공 된 것이다
이름하여 음수재(飮水齋)
공사비만도 2억여원!
특기할 만한 사항은 광산김씨문중에서 재사 뒷편 토지를 증여 하셔서
그곳에 충렬공 영정을 모신 영정각이 들어 섰다
만난 사촌의 어른분들/ 문온공파 영윤 대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또한 나오다가 신도비각 앞에서 만난
김태영 아저씨의 놀라운 자료와 대담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또한 광산김씨문중 고맙습니다
집짓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읍니다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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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11시 시향에 참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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