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종중은 부산에 살고 있는 익원공파 효소공계 함열 현감계열 입니다.
1979년 기미보 증보판 전질을 가지고 있어 이번 대동보 편찬에 참여하기위해
수단을 제출하니 파존회에서 인증을 못한다고 해서 대종회에 문의하니 증보판도
인증되니 파종회와 상의하라고 해서 파종회에 그대로 전하니 안된다는 답입니다.
그당시 이일을 하신 당숙어른 말씀이 파종회와 대종회 편찬위원회에 통과된 것이라는데
지금와 무슨 자격으로 왈가왈부 하는지 황당 합니다.
당시 전질을 고액을 주고 마련한 것인데 부정이라니 당시에 이루어진 종사를 부정할 자격이
있는 분이 누군지 의아할 따름 입니다. 속타는 마음에 부산 시민도서관에 가서 보니
 그기도 문제의 증보판이 비치되 있는 걸 보았습니다. 꼭 필요 하다면 전질을 보내겠습니다.
우리끼리 해결 안되면 재판이라도 해야 합니까  .답답한 심증으로 하소연하니 살펴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