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都評議公 諱九鼎 時享 參祀 및 沙村마을 探訪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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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작성일13-11-07 15:30 조회2,682회 댓글0건본문
都評議公 諱九鼎 時享 參祀 및 沙村마을 探訪 記
2013.11.6. 경북 의성군 의성읍 업리57 선영에서
후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평의공 시제가 홀기에
맞추어 엄숙하게 봉행 되었다.
서울에서 대종회장님을 비롯 후손7명이 차량으로
아침6시 출발하여 참사에 합류 하였다.
간소하고 정갈하게 준비한 제수를 올리고 정성을 다하여
후손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조님을 기리며 향사의 예를
다 하고 모선재에 모여 음복을 하며 종사에 관한 사항
들을 논한 후 행사를 종료하였다.
서울에서 참석한 일행은 도평의공 후손 600여년 세거지
인 사촌마을에 들려 선조님들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관광하였다.
이날 안내는 문화해설사인 종친 정중님이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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