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림 선생의 장인 김익생을 찾아서 07 - 천하의 충신이자 효자, 김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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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성일13-04-18 16:10 조회2,857회 댓글0건본문
◇ 김익생(金益生)
호는 성재(省齋), 질(秩)의 아들이다.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1405(태종5)년에 왕명으로 효자정려가 내렸다. 남포진병마절제사(南浦鎭兵馬節制使)를 거쳐 명나라 황태자 책봉에 진하사(進賀使), 경상병마절제사(慶尙兵馬節制使), 한성부윤(漢城府尹), 중추원부사(中樞院副使)를 지냈고, 예조판서에 증직되었다.
<출전> 김녕김씨 홈페이지 http://www.kyoungk.com/Historic/HT01.asp#16
조선 초기의 뛰어난 무장이자 효자로 명성을 떨친
김익생 선생의 효자 정려가 있는 곳이
현재의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산리로
옛 신창현이 있던 곳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 참조)
신돈 김란 김린 이춘부 김기 김정 김서린 김보린 김천보 박중림 김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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