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약력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 소장과 서원대 석좌교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로서는 [한국사 이야기 전22권] [인물로 읽는 한국사 전10권]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전9권] [이이화 자서전, 역사를 쓰다]등 다수가 있다. 특히 역사 인물을 평가하는 약전과 전기 집필에 열정을 기우려 왔으며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박재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국사학과 문학석사, 문학박사.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목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저서 [고려 국정운영의 체계와 왕권] [한국 고대중세고문서 연구-공저]

이해영  성균관대하교 졸업.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안동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전국시대 비판철학] [학봉 김성일의 생각과 삶] [강좌 한국철학, 공저]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공자의 구도] [맹자의 마음과 기] [순자의 비판의식] [조선조 지식인들의 천인관계론]와 다수가 있다.

장동익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부 교수. 전공은 한국중세사[고려시대사]이고 부산대학교 문학박사와 교토대학교 문학박사(논문)을 취득하였고, <고려후기 외교사연구> <원대 려사 자료집록> <송대 려사자료집록> <일본고중세 고려자료 연구> <고려시대 대외관계사 종합연표>등의 저서가 있다.

남인국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영진전문대학 교수, 현 경북대학교 강사, 경상북도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

배영동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장. 안동대학교 박물관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실천민속학회장 역임  저서;[안동양반의 생활문화-공저] [고려 공민왕과 임시수도 안동 -공저] [충렬공 김방경-고려를 지키고 안동에 돌아와다-공저] [고려시대의 안동 -공저]외 다수. 논문;<궁중 내농작과 농가 내농작의 의미와 기능> <안동소주 생산과 소비의 역사와 의미> <음식디미방에 나타난 술의 다양성과 그 사회적 의미> <안동과 휘주의 종족촌락 주거문화 비교연구>외 다수

민현구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사학과(국사전공)을 수료하였음. 전남대학교, 국민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진단학회장. 역사학회장 및 국사편찬위원 역임저서로 [조선초기의 군사제도와 정치,한국연구원,1983] [고려정치사론-고대출판부,2004] [한국중세사 산책-원지사,2005] [한국사학의 성과와 전망-고대출판부,2006]등이 있고 공저로서 [사료로 본 한국문화사-고려편, 일지사,1984]등이 있으며 共譯註로 [역주 경국대전,한국정신문화연구원,1985.1986]등이 있음

윤용혁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한국 중세사)를 취득하였다. 1980년부터 지금까지 공주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공주대 박물관장, 백제문화연구원장, 충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장, 호서사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문화재청 충청남도 문화재위원,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이다. 저서로서는 [고려 삼별초의 대몽항쟁]을 비롯하여 [고려대몽항쟁사연구] [최씨무인정권의 대몽항쟁자세] [여몽정쟁과 강화도성 연구] 외 다수와 주요 논문으로 <오키나와 출토의 고려기와와 삼별초> <일본 역사 교과서의 중.근세 한일관계사 서술><삼별초 진도정권의 성립과 그 전개>외 대수가 있다.

신안식  숙명여자 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연구 교수

이정신  현 한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중세사학회 회장. 저서[고려무신집권기 농민천민항쟁연구] [고려시대의 정치변동과 대외정책], 논문;<고려 충혜왕의 행적과정치적 입장><고려시대 금은채굴과 금소,은소>외 다수

김위현  명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동북아 문화재단 이사

남기학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권 동양사학과 석사, 교토대학원 사학과 박사  전 일본사학회장 현 한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이영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사  동경대학 종합문화연구과 대학원 지역문화 전공(일본중세사)석사. 동대학원 박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일본역사 및 한일관계사, 일본 전통문화)  주 전공은 고려시대 한일관계, 특히 왜구 문제를 주 전공으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