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게시판

익원공 향사(602주기), 비문 한글화 사업

페이지 정보

김영채 작성일09-11-24 06:29 조회2,169회 댓글3건

본문

조선 태종조에 좌정승을 지낸

익원공 휘 사형(士衡)할아버지의 602주기 享祀와

익원공 사적비, 묘갈문 해석비, 밀직사사공 휘 승(陞)단비

제막식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49  낙포재(재실)와

묘소에서 200여명의 내외 귀빈과 종인들이 모인가운데

2009. 11.22(음10.6) 엄숙하고 화기 애애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 졌다.

 

아침 일찍부터 경향각지에서 종인들이 구름처럼 모이다. 

185607244B0AEE5E084480

 

잘 꾸며진 사적비 제막식 준비현장

205607244B0AEE5F091776

 

제막식은 시작되고---- 

185607244B0AEE5F0AE18F

 

덮어진 막을 벗기려는 순간 

185607244B0AEE600B900A

 

조선 개국공신 상락부원군 대광보국 숭록대부 좌정승

시 익원 낙포 김선생 사적비

195607244B0AEE600C68D4

 

묘소로 향하는 제관들 

205607244B0AEE600D2202

 

 제막을 기다리는 묘갈문 해석비

125607244B0AEE610E8B12

 

 묘갈문 해석비

135607244B0AEE610FF93C

 

사업 추진의 경과를 설명하는 좌회씨(익원공 20대손)

125607244B0AEE6110A94D

 

145607244B0AEE62116372

 

155607244B0AEE621296BE

 

향사는 시작되고 (초헌관 익원공 회장 태영의 강신례 모습)

165607244B0AEE62133181

 

집례 재영씨의 모습

185607244B0AEE6314F870

 

고축하는 동안 

195607244B0AEE63156FEE

 

고축하는 동안2

 

205607244B0AEE6316EF22

 

밀직사사 할아버지(익원공의 둘째 아들 ) 향사 모습

125607244B0AEE6417CAC6

 

댓글목록

김항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항용
작성일

  익원공 선조님의 시제와 묘비 및 사적비 제막식 장면을 회장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재실과 묘역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봉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봉회
작성일

  귀파의 숭조사상에 머리숙여 경배합니다.
잘 조성된 묘역을 잘 보았습니다. 
귀 종인 어른들께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영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영채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