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전 대종회 회장 김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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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작성일09-11-20 18:25 조회2,153회 댓글6건본문
전 대종회 회장(7대-12대, 1977년-1989년) 이시며 현 고문이신
(익원공) 명회 현종께서 11월 19일 노환(87세)으로 작고 하셨습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2호 (2227-7580)
발인: 23일(월) 06: 30
장지: 경북 예천 선영
댓글목록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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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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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종회가 창설되어 오늘날의 반듯한 대종회로 발전하기까지 10여년이 넘도록 대종회 회장직을 연속하여 수행하시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신 명회 전대종회장님!
서거를 애도하며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김남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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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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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명예 회장님이시고 전 대종회 회장님이신 명회 회장님의 부음을 받고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김좌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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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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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어려움을 덕으로 감싸며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주셨죠
님께서 다듬어 놓은 터전 위에 안김은 무럭무럭 성장해 왔습니다
세계적 정치학자를 마다하시고 가문의 행사는 꼭 참석하셨죠
님의 가문 사랑은 두고두고 피여 날 것입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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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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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한 심정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능골 시제때마다 종친들과 함께 숙식하시면서 격려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영면하소서.
김영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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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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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봉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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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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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종인께서 서거하시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