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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공(휘 제갑) 봉안 원주 충렬사 복원 준공식 및 제향 참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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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9-05-13 10:28 조회2,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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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충렬사 복원 준공식 및 제향 참배기

 지난 5월 7일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임진왜란때 원주목사로서 원주 영원산성에서 부인 전주이씨와 아들 참의공(휘 時伯)과 함께 장렬하게 순절하신 문숙공 휘 제갑(悌甲, 제학공 7대손) 선조님을 모신 충렬사(忠烈祠)를 복원하고 준공식 및 제향을 거행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우리 문중에서는 약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 참여기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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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시 : 2009. 5. 7.(목)

   *준공식 : 10:00시

   *제향   : 11:00시

 2. 장소 :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산402-3번지 

 3. 충렬사 복원 건립 사업 소개

   1) 사업 목적

    가) 국가와 향토 수호를 위해 순절한 선열의 애국 충정 숭상

    나) 충효사상을 고취하고 원주인의 정신적 표상으로 찬양

   2) 사업 개요

    가) 위치 : 원주시 행구동 산402-3번지 일원

    나) 규모 : 부지-8,015㎡. 건축-195㎡

    다) 주요 시설 : 사당, 내삼문, 재실, 외삼문, 비각, 관리동 등.

    라) 사업비 : 22억원(도비-11억원, 시비-11억원)

    마) 배향인물 : 원충갑(元忠甲), 김제갑(金悌甲), 원호(元豪)- 배향 순서

   3) 추진상황

    가) 2008. 3. 6.  : 건축, 토목 착공

    나) 2008. 5. 15. : 사당 상량식

    다) 2008. 11.     : 1차 공사 완료

    라) 2008. 12.     : 2차 공사 완료

    마) 2009.   3.     : 사당 제단, 안내판 등 설치

 5. 참가 종친(무순)-42명

   1)서울(3명) : 봉회(도,대종회부회장), 광도(문,문온공종손), 항용(제)

   2)청주(6명) : 영묵(전제학공파회장, 전청주종친회장), 태환(제), 한식(제학공파부회장), 영회(제학공파 비안공종회장), 태성(제), 김홍순(괴산 충민사 해설사)

   3)병천(4명) : 남응(대종회장), 천응(제), 태억(제), 동호(제)

   4)증평(1명) : 용두(제)

   5)괴산(18명) : 학응(전제학공파회장, 전문영공종회장), 태옥(제, 이하 제학공파), 성수, 규문, 만응, 규호, 태호, 태관, 주응, 우용, 태석, 태섭, 경수, 부인2, 이호영(충민사해설사), 김교은(경주인), 기타1

   6)제천(1명) : 상천(제학공파회장)

   7)원주(5명) : 대호(제.전 원주종친회장), 규영(제. 원주 종친회장) 외 3인

   8)수원(2명) : 재영(익), 태철(익)

   9)일산(1명) : 관묵(안. 전 대종회사무총장)

   10)광주(1명) : 명렬(제학공파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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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6시 15분, 1차 집결지인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5번 출구 앞에서는 3명(봉회, 광도, 항용)이 탄 전세버스가 증평을 향하여 출발했다. 날씨는 5월의 여왕을 한껏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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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종합운동장 앞의 전세 버스(광명관광 의뢰)

 

 7시 40분 증평 군청앞에 도착하여 대종회장님을 비롯한 종친 11분을 태우고 잠시 쉬었다가 08시 25분 괴산에 도착하여 다시 18명을 태우고 총 32명은 원주로 향했다. 가까울 줄 알았던 원주 행사장은 10시가 되어도 나타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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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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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내의 모습

원주고등학교 앞에서 규영 원주종친회장님을 만나 행사장에 도착해 보니 준공식은 한창 진행 중이었다. 시간 계산을 잘못한 우리의 책임이 컸다. 부끄러움을 감내해야 했다. 현장에서 원주 종친 여러분과 상천제학공파회장님, 대호전원주종친회장님, 수원에서 승용차로 오신 재영(익), 태철(익)님, 경기도 광주에서 개인 승용차로 오신 명렬(제학공파부회장)님, 일산에서 아침 일찍 고속버스편으로 오신 관묵 전대종회사무총장님 등을 반갑게 만났다.

 식장에는 강원도지사, 지역국회의원, 원주시장, 의회의장 등 약 200여 명이 모여 있었다. 성수(제. 문숙공 직손) 종친의 충렬사현판 기증식이 있은 후 테이프 절단식을 한 다음 원주시 제례위원회가 거행하는 제향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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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식장에서 충렬사 현액 기증서를 주고 받는 성수종친(좌)과 원주시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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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현액(1개월전 전달하여 보존 처리를 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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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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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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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테이프 절단

 충렬사 모든 건물은 잘 지어져 있었다. 특히 문숙공과 배위, 아드님의 3위를 모신 정려문이 세워졌고 원주역 앞에 덩그렇게 서 있던 충렬비도 이곳으로 옮겨 비각까지 갖추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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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의 충렬사 중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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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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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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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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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비와 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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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비각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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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비각 해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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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열 정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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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숙공(휘 제갑) 정려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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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공(휘 시백) 정려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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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부인 전주이씨 정려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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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숙문(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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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숙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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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각 맞은편 재실의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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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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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현판(원본을 복제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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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내부 (중앙은 주벽인 원충갑, 좌측은 3번째인 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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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의 문숙공 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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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숙공 위패

 

 제향은 종묘 제례악까지 겸하여 아주 웅장하고 멋스럽게 진행되었다. 초헌관은 원주시장, 아헌관은 원경묵(시의회의장), 종헌관은 강태연(원주문화원장)이었다.  약 40여 분에 걸쳐 의식이 끝난 후 종친 일동은 사당내로 들어가 문숙공께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원주시에서 제공한 중식을 들고 오후 2시 30분 귀가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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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앞에 제향을 위해 도열한 종친 및 참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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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향 도열 종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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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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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헌관 강신 및 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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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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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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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례후 제관, 집사, 종친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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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친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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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의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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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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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친들이 보낸 축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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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배포한 홍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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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원주시에서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주포리에 세운 경천묘(경순왕 영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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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안내문

 

 충주에서 일행은 탄금대에서 잠시 머물러 임란 당시의 함성과 비극도 되새기고 , 아침 길의 역순으로 괴산, 증평을 거쳐 서울에 오니 오후 6시 40분이었다. 이날 전세버스비 및 각종 차내 음료수 등 일체의 비용을 문숙공의 직손이신 충북 괴산 능촌리의 성수님이 제공했다.  라일락 향기와 함께 싱그러운 오월의 봄날은 그렇게 갔다.

 

<청주 한식 제학공파부회장님께서 제공해 주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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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열한 종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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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 내 문숙공께 참배하는 종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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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때 담소하는 종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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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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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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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들른 원주역 앞의 문숙공 충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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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길에 들른 충주 탄금대 노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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