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등변 삼각산  (매봉산) 밑에는 왜가리 둥지가 있고 그 아래 1.3km길이의 사촌 가로숲이 600년 수령을 자랑하며  마을안 만취당과 종택에서 낙성식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천리먼길 서울에서 대종회 김남응회장님  그리고 경향각지의 귀하신 손님들이 오셔서 한없이 축하해 주셨으며 온 마을이 잔치분위기에 휩싸였다  행복해하시는 사촌 김서방님네들과 김실(金室)님들의 모습을 담아 그 분위기를 전한다 

좌로부터 동천 창회종친(의성향교전교),장부숙 점곡면장님, 광남종친.억 종친

형수종친.희국종친.학수종친

춘호종친.장수종친.봉회대종회부회장 건너 남응 대종회장님

종손 희윤종친(字 선익,  택호:들성) ,항회(도평의공파 대구종친회장)은호(대구총무)

희칠님.기홍님(대구).명회(전 군의회부의장).영화(대구)님

장부숙면장님과 광남종친(전 상주교육장) 담소

사회를 맡으신 봉수종친 (점곡노인대학장,전 대구종친회징)

남응 대종회장님 배웅

전의실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