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마친 문영공 묘역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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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8-04-24 08:53 조회1,353회 댓글0건본문
2008년 4월 21일, 직장 퇴근을 서둘러 문영공 묘소를 찾았습니다.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묘역 공사를 마친 후 6일만의 문영공 묘역 모습입니다.
<묘소 입구 진입로, 포크레인으로 일부 파인 부분을 식목했다>
<묘역 동편에서 본 모습>
<묘역 전경>
<신 묘비석> (전면 글씨는 예서의 대가이신 황재국선생의 글이다)
<비석 전면>
<좌측면>
<좌측면>
<우측면>
<구 상석을 제평군부인 영단앞으로 모셨다. 이 상석과 고석은 부식 정도 등으로 보아 1943년 개성에서 옮겨온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 상석은 1943년 조성 당시 상석 받침석으로 이용됐었다)
<묘소 근접 모습>
<신 상석, 맨 아래에 종전의 향로석 1개를 다시 사용했다>
<좌측에서 본 봉분, 고려말 1품계 관직자의 전형인 강화도 허유전의 묘를 본떴다>
<제평군부인 영단>
<영단 글씨>
<구 상석-묘역 우측 상단에 산신단 자리로 이동했다>
<뒤에서 본 모습>
<앞부분 모습- 둘레에 판석을 배열했다. 좌석으로 이용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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