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기념관>

 <주차장에서 바라본 백범 기념관>

  <컨밴션 홀 입구>

  <접수대 모습>

  <병천 실버오카리단의 연주 후 소개와 박수>

  신임 사무총장(태운)님의 성원 보고, 회장(홍식)님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선조님에 대한 묵념이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성원 보고>

  <개회 선언>

  <국기에 대한 경례>

  <단상의 여러분들>

   <선조님 및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이어 귀빈 인사소개가 있었다.

  <인사소개-김신 고문님(백범선생 아드님. 백범기념사업회 회장)>

   <인사소개-상국 개성윤공파 회장님>

  <인사소개-근성 전서공파회장님>

  <인사소개-광우 문온공파회장님>

  <부회장단 석> 

  이어 안동김씨를 빛낸 20명(명단 별첨)에게 축하패가 수여되었다.

  <단상의 홍식 대종회장님>

  <공로상 수여-관묵 전임 사무총장님, 손윤순 여사님, 성회 전 대종회부회장님, 춘교부회장님>

<박사학위 취득자 축하패 수상 모습>

 <축하패 수상자 명단>

김은숙(안렴사공 22대손) 일본 기후대학원 농학박사

김이식(익원공 22대손)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 법학박사. 미국 변호사

김삼성(익원공 24대손)서울법대 재학중 사법고시 합격

김상덕(서운관정공 21대손)조선대학 대학원 공학박사

김태호(익원공 21대손)미국 Teas A&M 대학 공학박사

김태영(안렴사공 21대손)인천대 대학원 공학박사

김태중(안렴사공 21대손)충북대학 대학원 농학박사

김재우(익원공 19대손)고려대학교 졸업 변리사

김희완(도평의공 21대손)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

김희욱(도평의공 21대손) 서울시립대학 대학원 토목기술사

김재호(안렴사공 19대손)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박사

김대연(익원공 20대손) 서울대 법대 졸 사법고시 합격

김윤묵(익원공 18대손) 강릉대학교  신지식인

김대회(익원공 20대손)선문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김현주(안렴사공 22대손)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박사

김제현(안렴사공 20대손)연세대학교 대학원 생명공학박사

김령석(제학공 22대손)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김상우(도평의공 21대손)일본 대판대 대학원 이학박사

김  수(익원공 21대손) 서울대 대학원 수의학박사

김주호(익원공 20대손) 성균관대 대학원 공학박사

  홍식 회장님의 인사말씀, 충무공 김시민기념사업회 이사님이신 이명환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회장님 인사말씀>

  <이명환님의 축사>

  이어서 2007년도 결산안에 대한 태욱감사님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07년도 결산, 2008년도 예산안이 승인, 통과되었다.

   <감사(태욱님)의 감사보고>

  이어  임기가 끝난 회장과 감사에 대한 임원 개선이 있었는데,  회장에는 정관에 따라 부회장단에서 추천한 남응(현 제학공파회장)님이, 감사에는 좌회(익원공파), 광식(안렴사공파)님이 선임되었다.

  신임 남응회장께서는 전임 홍식회장으로부터 종기를 전수 받아 힘차게 흔들어주심으로써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아 제21대 회장에 취임하셨다

   <종기를 주고 받는 신 구 회장님>

   <종기를 힘차게 흔드시는 신임 남응회장님>

  <신임 좌회(익) 감사님>

 이어 신임 남응회장님은 그 동안 노고가 크신 전임 홍식회장님과, 관묵사무총장님께 공로패를 드렸다. 

 <공로패 증정-이임 홍식 회장님>

     <공로패 증정-전임 관묵 사무총장님>

  <단상에 올라와 인사하시는 남응회장님 사모님>

  <단상의 새 모습>

   <자녀분들의 꽃다발 증정>

 <여러분들의 꽃다발 증정>

 <꽃다발을 받으신 뒤 포즈를 취하신 신임 회장님 내외분>

 이어 신임 남응 대종회장님은 취임인사를 하기에 앞서 '존경하는 종친 여러분의 윗자리인 이 단상에서 인사하는 것은 결례'라고 하시면서 연단 아래로 내려와 인사를 하시려 하자 여러 종친들이 만류하여 다시 단상위로 올라가시어 인사말씀을 하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역설하셨다.

  <취임 인사를 하시는 신임 회장님>

 다음, 기타 토의에서 代와 世의 차이에 대한 질문이 있자 단상의 학응고문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결산서에 대한 질의에 태운신임사무총장님의 해명이 있었다.

  <질의>

  <답변을 하시는 학응 전 문영공종회장님>

 폐회 선언에 이어 화기애애한 점심식사가 이어졌으며 이때 또 다시 병천의 오카리나 실버합주단의 은은한 연주가 이어져 식장은 즐겁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되었다. 

  <종친 여러분들과 담소하시는 신임 회장님>

   <회장님 가족>

  <회장님 가족과 상천(제, 제학공파 부회장님)님의 담소>

   <식사시간에 이어진 오카리나 연주 모습>

  <연주단분들-실버의 매력>

  <행사 후 회장님 가족들이 함께>

   <행사 후 회장님 내외분>

  오늘의 총회는 예년보다 많은 종친들이 참석하시어, 대회의실 좌석이 모자라 뒤에서 서 계신 분들이 많아 그 대단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종친들은 삼삼오오 백범기념관을 관람하고 백범선생님 흉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시기도 하였으며 많은 종친들께서 백범선생님의 묘소를 참배하였다.  (끝)